[여행정보]
로망의 도시에서 따뜻한 정과 함께 숙박하다. 런던한인민박 런더너민박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수많은 영화와 음악, 그리고 문학이 탄생한 영국의 런던은 많은 이들이 한 번쯤은 방문하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있는 도시이다.
런던의 좁은 골목골목길은 마치 영화 속을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반짝이는 물결이 일렁이는 템스강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이 몸을 싣는 빨간 2층 버스와 빅벤, 버킹엄궁전, 타워브릿지 같은 랜드마크가 넘쳐 흐르는 곳이다.
때문에 생애 한번쯤은 낭만을 찾아 런던으로 떠날 결심을 하는 이들이 무척 많다. 사계절 언제 떠나도 참 좋은 런던을 향해 조심스런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면 런던여행의 안식처가 되어줄 런던숙박부터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런던에 자리잡은 수많은 민박 가운데 '런더너민박'은 오랜 시간동안 해마다 런던을 찾아오는 여행자들과 함께 전통을 만들어가는 런던한인민박이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친 주인장이 약 20여년 전인 지난 1997년부터 런던에 정착해, 영국 시민권을 얻은 후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런던게스트하우스다.
높은 런던인기 탓에 일부 런던민박의 경우 여름 한 철 잠깐 만들어 졌다가 사라지는 곳도 무척 많지만, 이 곳은 2002년부터 꾸준히 여행객들과 인연을 이어오며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어 어느 곳보다도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정원 12명의 소규모로 운영하며, 잠시 렌트한 임대하우스가 아닌 가족 소유의 포근한 집에서 여행객들을 맞이해 가까운 가족집에 온 듯 편안한 안락함이 이 곳의 인기요소다.
눈길이 닿는 곳 모두가 하나같이 아름다운 런던을 잘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정보는 기본이고 매일 정성으로 소문난 런더너의 한식 아침 식사와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Wood floor, 정수기, 무선 와이파이서비스는 물론, 모든 침대 스프링 메트리스가 아닌 메모리폼 메트리스 사용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런던한인민박이다.
또한 집에서 1분 거리에 은은한 향의 라벤다 숲이 있는 Vauxhall Park와 바로 역 근처인 템즈 강변을 산책하며 진정한 Londoner의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런던을 찾는 가족여행객부터 친구, 커플여행객 및 나홀로 여행객들이 찾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한번쯤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은 런던과 런던자유여행이 눈 앞에 아른거리고 있다면, 올해는 런던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해 보자.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런던의 좁은 골목골목길은 마치 영화 속을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반짝이는 물결이 일렁이는 템스강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이 몸을 싣는 빨간 2층 버스와 빅벤, 버킹엄궁전, 타워브릿지 같은 랜드마크가 넘쳐 흐르는 곳이다.
때문에 생애 한번쯤은 낭만을 찾아 런던으로 떠날 결심을 하는 이들이 무척 많다. 사계절 언제 떠나도 참 좋은 런던을 향해 조심스런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면 런던여행의 안식처가 되어줄 런던숙박부터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런던에 자리잡은 수많은 민박 가운데 '런더너민박'은 오랜 시간동안 해마다 런던을 찾아오는 여행자들과 함께 전통을 만들어가는 런던한인민박이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친 주인장이 약 20여년 전인 지난 1997년부터 런던에 정착해, 영국 시민권을 얻은 후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런던게스트하우스다.
높은 런던인기 탓에 일부 런던민박의 경우 여름 한 철 잠깐 만들어 졌다가 사라지는 곳도 무척 많지만, 이 곳은 2002년부터 꾸준히 여행객들과 인연을 이어오며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어 어느 곳보다도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정원 12명의 소규모로 운영하며, 잠시 렌트한 임대하우스가 아닌 가족 소유의 포근한 집에서 여행객들을 맞이해 가까운 가족집에 온 듯 편안한 안락함이 이 곳의 인기요소다.
눈길이 닿는 곳 모두가 하나같이 아름다운 런던을 잘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정보는 기본이고 매일 정성으로 소문난 런더너의 한식 아침 식사와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Wood floor, 정수기, 무선 와이파이서비스는 물론, 모든 침대 스프링 메트리스가 아닌 메모리폼 메트리스 사용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런던한인민박이다.
또한 집에서 1분 거리에 은은한 향의 라벤다 숲이 있는 Vauxhall Park와 바로 역 근처인 템즈 강변을 산책하며 진정한 Londoner의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런던을 찾는 가족여행객부터 친구, 커플여행객 및 나홀로 여행객들이 찾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한번쯤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은 런던과 런던자유여행이 눈 앞에 아른거리고 있다면, 올해는 런던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해 보자.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